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게임 성향 === 즐길수록 폐인이 되고 폐인이 될수록 즐거워지는 게임 기획을 주로 함으로써, [[막장제조 게임]] 전문 제작사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특히 [[라 퓌셀: 빛의 성녀 전설]]의 경우, PS2 런칭 당시 한국어화 된 최초의 RPG 타이틀로 폐인 양성에 지대한 공을 세웠고 역시 한국어화된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는 폐인전기 디스가이아라는 명칭으로 더욱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파고들기 류 게임 말고 가벼운 분위기의 게임들도 내놓는 편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쿠킹파이터 하오 등의 정체불명의 경파한 물건도 척척 만들어내던 회사였다. PS2로 넘어오면서 지금까지 고수했던 '성숙하고 섹시한 캐릭터' 디자인 노선에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컨셉으로 방향을 선회하였으며, 세계관, 적, 아군에 걸쳐 이를 적용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2010년 11월 18일]]에 [[이미지에폭]]과 함께 제작한 [[크리미널 걸즈]]를 발표했다. 지옥의 교관이 되어 7인의 죄인들을 갱생한다는 스토리로 그 갱생 내용이 '''[[http://nippon1.jp/consumer/criminalgirls/|PSP의 CERO 등급에 저촉될 내용이다.]]''' 결국 [[CERO]] D(17세 이상 대상) 판정.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역시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CEO가 직접 제작한 [[하야리가미 시리즈]]. 2012년에는 회사 창사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중 하나로 PSV로 미스터리를 취재한다는 내용의 [[특수보도부]]가 발매되기도 하였다. 다만 텍스트 어드벤처류는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게임을 노골적으로 [[벤치마킹]]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비판이 있다. 대표적으로 [[신 하야리가미]]는 [[춘소프트]] 시절의 정통적인 스타일(ex. [[카마이타치의 밤]])을 벤치마킹했으며[* 특히 신 하야리가미의 경우는 전작들은 춘소프트하고는 무관한 니폰이치 고유의 게임들이었기 때문에 멀쩡히 존재하는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왜 굳이 다른 회사의 게임들을 벤치마킹했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 결국 후속작인 [[신 하야리가미 2]]부터는 하야리가미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으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추방선거]]는 [[단간론파 시리즈]]를 벤치마킹한 작품이다.[*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가 국내에서 판매 금지 처분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에 비해 추방선거는 무사히 정발되어서 국내 한정으로 [[꿩 대신 닭]]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심지어 2019년도 최신작인 데스티니 커넥트 또한 [[MOTHER 시리즈]]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 디스가이아 외에도 다양한 IP를 확보하기 위해 분투 중이며,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